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좋은글 모음

살면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글...

  1. 아버지라는 위대한 이름

    아버지라는 위대한 이름 태평양 연안에 천축잉어라는 바닷고기가 있습니다. 암놈이 알을 낳으면 숫놈이 그 알을 입에 담아 부화시킵니다. 입에 알을 담고 있는 동안 수컷은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어서 점점 쇠잔해지고, 급기야 알들이 부화하는 시점에는...
    Date2014.04.20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1234 Votes0
    Read More
  2. 슬럼프는 내면에 있는 꾀병

    슬럼프는 내면에 있는 꾀병 세계 빙상 경기 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 선수! "슬럼프는 없었어요?" "저는 슬럼프가 자기 내면에 있는 꾀병인 것 같아요. 마음 속 어디엔가 하기싫은 구석이 있는데 슬럼프라는 핑계를 대면서 계속 안하는 ...
    Date2013.04.15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473 Votes0
    Read More
  3. 세상이란 게 다 그런 거라네

    세상이란 게 다 그런 거라네 일기예보에도 없던 비가 쏟아졌다. 도로 위의 사람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 허둥지둥 뛰어다녔다. 나도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기 위해 눈에 띄는 한 건물의 좁은 처마 밑으로 뛰어 들었다. 그곳에는 이미 나와 같은 처지의 청년이 서...
    Date2015.05.10 Category좋은글 By주인장 Views580 Votes0
    Read More
  4. No Image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설령 고약한 이웃이 있더라도 그저 너는 더 좋은 이웃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는 거야.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 좋은 아빠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지. 남편이나 아내, 상사 부하직원의 ...
    Date2015.01.18 Category행복경영 By주인장 Views910 Votes0
    Read More
  5. No Image

    서산대사의 해탈시

    ※서산대사의 해탈시(解脫詩)※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
    Date2016.11.07 Category좋은글 By주인장 Views955 Votes0
    Read More
  6. 블루투스의 유래를 아십니까?

    Date2013.10.27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160 Votes0
    Read More
  7. No Image

    부지런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은 일만 보면 화색이 돈다 부지런한 사람은 돈을 많이 벌게 된다 부지런한 사람은 주위 사람들이 좋아한다 부지런한 사람은 무슨 일을 시켜도 든든하다 부지런한 사람은 늘 행복한 마음이 넘친다 부지런한 사람은 감사하는 일을 자...
    Date2013.06.30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267 Votes0
    Read More
  8. 부부는

    부부는 부부는 세상에 별별 일을 다 겪으며 마음에 들었다 안 들었다 하는 사이 부부는 자식이라는 흔적을 이 땅에 남기고 흐뭇함을 함께 느끼는 사이 부부는 살아가면서 늘 서로 사랑하며 서로를 바라보다가 닮아가는 사이 그래서 서로의 흰 머리를 염색해 주...
    Date2014.05.26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1160 Votes0
    Read More
  9. 부모의 자존감

    아빠는 아들을 볼 때마다 답답합니다. '나처럼 살면 안 되는데...', '나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는데...' 그런 아빠 마음도 모르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지 않아 속이 상합니다. 오늘도 아들은 아빠를 볼 때마다 숨이 막힙니다. 애를 쓰고 공부를 ...
    Date2016.03.26 Category좋은글 By주인장 Views511 Votes0
    Read More
  10. 병우유

    병우유코흘리개 시절, 나는 병 우유를 너무나 좋아했다. 아버지는 출근할 때마다 병 우유를 하나씩 사 주셨다. 어려운 살림 탓에 먹을거리가 늘 부족했지만 아버지는 나에게 우유를 주는 일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으셨다. 얼마 전, 아버지 생신을 맞아 오랜만에...
    Date2012.11.17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449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Copyright ⓒ 2012 비학농원.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