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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살면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글...

  1. No Image

    원반 물리기 훈련

    원반 물리기 훈련 원반은 개가 물었을 때 치아에 충격이 가지 않는 재질과 부담 없이 물 수 있는 적당한 무게의 것이 좋다. 원반의 색상은 개에겐 큰 차이가 없다. 원반을 물리기에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개가 원반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한다. 직접 원반을 물리...
    Date2016.03.06 Category애견훈련 By주인장 Views47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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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 나인지 묻지 않겠다.

    Date2013.10.11 Category좋은글 By주인장 Views211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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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뎅 열 개를 갚은 남자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막노동으로 생활비와 검정고시 학원비를 벌던 시절, 밥값이 없어 저녁은 거의 굶을 때가 많았습니다. 어느 날 저녁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포장마차가 보이더군요.. 수중에는 4백원이 있었습니다. 오뎅 한 개 사고, 국물만 열 번 ...
    Date2012.08.1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9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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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역발상

    역발상'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고,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된다. - 김희정 / 정리 - 사람이 살면서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 눈앞이 캄캄할 때가 ...
    Date2013.05.1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53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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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얼마나 간절했으면... 얼마나 그리웠으면... 인도의 고아원에 사는 어린 소녀의 애절한 사진 한장. - 이현수 (새벽편지 가족) - -------------------------------------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 그것이 엄마의 사랑입니다. - 뜨거운 포옹 한 번, 아이...
    Date2012.09.2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2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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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얼굴을 펴면..

    얼굴을 펴면 인상이 달라지고, 가슴을 펴면 인물이 달라지고, 생각을 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찌푸리고 웅크리고 접지만 않아도… 인생에 다른 길이 열립니다. - 조정민-
    Date2013.02.26 Category좋은글 By주인장 Views269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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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쩌면 좋죠?

    어쩌면 좋죠? 러시아의 한 시청 공무원이 실수로 시장의 구두를 밟고 말았다. 그는 당황했고, 즉시 사과를 하려 했지만 시장은 그를 돌아보지 않았다. 그 날 저녁 그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시장이 나를 괘씸하게 생각하는 게 아닐까? 혹시 해고 되면 가족들...
    Date2012.09.02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60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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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느 중고 컴퓨터 장사의 일기

    어느 중고 컴퓨터 장사의 일기 저는 인터넷이나 알림방 광고를 내어 중고 컴퓨터 장사를 합니다. 얼마 전 저녁때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아는 사람 소개 받고 전화 드렸어요. 여기는 경상도 칠곡이라고 지방이에요. 6학년 딸애가 있는데 중고컴퓨터라도 ...
    Date2012.07.2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58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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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 저지르지 않은 일에 더 실망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떠나라.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고, 꿈꾸며, 발견하라. (Twenty years ...
    Date2012.08.13 Category행복경영 By주인장 Views337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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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버지의 애인

    아버지의 애인아버지에게는 막역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 고향에서 나고 자라고 두 분 사이에 많은 추억이 있었죠. 주말마다 저희 집에 들러 아버지와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셨습니다. 저는 그 분을 '작은 아버지' 라고 불렀죠.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자...
    Date2012.11.02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83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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