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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살면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글...

  1. 즐거워지는 방법

    즐거워지는 방법 좀 우스운 질문 같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자신을 기분좋게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있는가? 어떻게든 한 순간에 자신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는가? 아마 몇개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실행하면 즉시 즐거워지는 ...
    Date2012.07.23 Category아침편지 By주인장 Views297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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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무한 신뢰' 친구

    '무한 신뢰' 친구 뜻만 같다고 친구가 될 수는 없다. 정말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상대를 향한 '무한 신뢰'다. 그것이 있다면 진정한 친구라 할 수 있다. - 최진기의《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 뜻을 같...
    Date2012.09.02 Category아침편지 By주인장 Views293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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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
    Date2012.12.30 Category행복경영 By주인장 Views291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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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진주가 아름다운 이유

    진주가 아름다운 이유 진주는 조개의 상처 때문에 생긴다. 조개 안에 모래알 같은 이물질이 들어오면 조개는 그것을 감싸기 위해 체액을 분비하는데, 그 체액이 쌓여 단단한 껍질을 이루어 진주가 된다. 진주는 상처의 고통을 영롱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
    Date2013.02.04 Category행복경영 By주인장 Views291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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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폭력보다 더한

    한 어린이가 놀이터에서 장난감 새총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우연히 지나가던 아저씨를 맞추고 말았다. 아저씨는 크게 화를 냈다. "야! 너희 엄만 어디 계시냐?" 아저씨는 꼬마를 데리고 아이엄마를 찾아갔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시는 겁니까? 지금도 함부로 ...
    Date2012.07.26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88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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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버지의 애인

    아버지의 애인아버지에게는 막역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 고향에서 나고 자라고 두 분 사이에 많은 추억이 있었죠. 주말마다 저희 집에 들러 아버지와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셨습니다. 저는 그 분을 '작은 아버지' 라고 불렀죠.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자...
    Date2012.11.02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83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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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뎅 열 개를 갚은 남자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막노동으로 생활비와 검정고시 학원비를 벌던 시절, 밥값이 없어 저녁은 거의 굶을 때가 많았습니다. 어느 날 저녁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포장마차가 보이더군요.. 수중에는 4백원이 있었습니다. 오뎅 한 개 사고, 국물만 열 번 ...
    Date2012.08.1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9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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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인생 최악의 순간

    인생 최악의 순간 한 남자가 있었다. 아무도 자신을 믿어 주지 않았다. 손가락질 당하는 것뿐만 아니었다. "저 자를 처형하자!"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죄를 짓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왔건만, 그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계속해서 자신을 걸고 넘어졌다. 있...
    Date2012.09.02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9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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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80도 역전

    180도 역전 우리도 인생을 멋지게 역전시킬 수 있다. 자, 지금 현재 너무나 힘든 상황,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되는 벼랑에 서 있는 분들도 다시 한번 자신을 향해서 외치자. "난 할 수 있어! 저 사람은 하는데 내가 왜 못 해?"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
    Date2012.07.24 Category아침편지 By주인장 Views279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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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일체유심조라 했던가?

    일체유심조라 했던가? 내가 준것도 없는데 미운사람이 있는가하면 내가 받은것도 없는데 정이 가는 사람이 있다. 밉게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보면 꽃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
    Date2013.01.19 Category좋은글 By주인장 Views277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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