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예찬 / 이혜인 수녀
감사만이
꽃길입니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걸어가는
향기 나는 길입니다
감사만이
보석입니다
슬프고 힘들 때도
감사할 수 있으면
삶은 어느 순간
보석으로 빛납니다
감사만이
기도입니다
기도 한 줄 외우지 못해도
그저
고맙다 고맙다
되풀이하다 보면
어느 날
삶 자체가
기도의 강으로 흘러
가만히 눈물 흘리는 자신을
보며 감동하게 됩니다.
두드러기에 좋은 음식
혜민스님의 좋은 글
대법원장의 말
감사만이 꽃길입니다.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저지른 일보다는
감사만큼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다
고려장은 없었다.
마음의 목소리
감사 예찬 / 이혜인 수녀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어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