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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살면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글...

  1. 대법원장의 말

    Date2012.07.24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363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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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의 목소리

    Date2012.10.07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312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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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폭력보다 더한

    한 어린이가 놀이터에서 장난감 새총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우연히 지나가던 아저씨를 맞추고 말았다. 아저씨는 크게 화를 냈다. "야! 너희 엄만 어디 계시냐?" 아저씨는 꼬마를 데리고 아이엄마를 찾아갔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시는 겁니까? 지금도 함부로 ...
    Date2012.07.26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88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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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버지의 애인

    아버지의 애인아버지에게는 막역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 고향에서 나고 자라고 두 분 사이에 많은 추억이 있었죠. 주말마다 저희 집에 들러 아버지와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셨습니다. 저는 그 분을 '작은 아버지' 라고 불렀죠.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자...
    Date2012.11.02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83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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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뎅 열 개를 갚은 남자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막노동으로 생활비와 검정고시 학원비를 벌던 시절, 밥값이 없어 저녁은 거의 굶을 때가 많았습니다. 어느 날 저녁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포장마차가 보이더군요.. 수중에는 4백원이 있었습니다. 오뎅 한 개 사고, 국물만 열 번 ...
    Date2012.08.1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9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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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인생 최악의 순간

    인생 최악의 순간 한 남자가 있었다. 아무도 자신을 믿어 주지 않았다. 손가락질 당하는 것뿐만 아니었다. "저 자를 처형하자!"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죄를 짓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왔건만, 그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계속해서 자신을 걸고 넘어졌다. 있...
    Date2012.09.02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9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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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전통의 시작

    전통의 시작 1852년 새벽 2시, 영국 해군의 수송선 '버큰헤이드' 호가 아프리카 남단을 항해하다가, 그만 암초에 걸리고 말았다. 이 배에는 병사들과 그들의 가족을 포함해 630여 명이 타고 있었다. 완전히 허리가 끊긴 배에는 고작 3척의 구명정이 있었다. 1...
    Date2012.09.02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6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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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얼마나 간절했으면... 얼마나 그리웠으면... 인도의 고아원에 사는 어린 소녀의 애절한 사진 한장. - 이현수 (새벽편지 가족) - -------------------------------------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 그것이 엄마의 사랑입니다. - 뜨거운 포옹 한 번, 아이...
    Date2012.09.2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2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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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게 만일 나라면

    진나라 재상이 된 상앙은 법을 어기는 자는 가차 없이 엄벌에 처하였다. 그 법이 너무나도 잔혹하여 상앙을 원망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갔다. 특히, 왕실과 귀족 사람들까지도 상앙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귀족이라고 따로 봐주는 법이 없었습니다. 이를 지켜...
    Date2012.08.1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68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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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쩌면 좋죠?

    어쩌면 좋죠? 러시아의 한 시청 공무원이 실수로 시장의 구두를 밟고 말았다. 그는 당황했고, 즉시 사과를 하려 했지만 시장은 그를 돌아보지 않았다. 그 날 저녁 그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시장이 나를 괘씸하게 생각하는 게 아닐까? 혹시 해고 되면 가족들...
    Date2012.09.02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60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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