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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살면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글...

  1. 어느 중고 컴퓨터 장사의 일기

    어느 중고 컴퓨터 장사의 일기 저는 인터넷이나 알림방 광고를 내어 중고 컴퓨터 장사를 합니다. 얼마 전 저녁때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아는 사람 소개 받고 전화 드렸어요. 여기는 경상도 칠곡이라고 지방이에요. 6학년 딸애가 있는데 중고컴퓨터라도 ...
    Date2012.07.2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58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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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법원장의 말

    Date2012.07.24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363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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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폭력보다 더한

    한 어린이가 놀이터에서 장난감 새총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우연히 지나가던 아저씨를 맞추고 말았다. 아저씨는 크게 화를 냈다. "야! 너희 엄만 어디 계시냐?" 아저씨는 꼬마를 데리고 아이엄마를 찾아갔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시는 겁니까? 지금도 함부로 ...
    Date2012.07.26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88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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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뎅 열 개를 갚은 남자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막노동으로 생활비와 검정고시 학원비를 벌던 시절, 밥값이 없어 저녁은 거의 굶을 때가 많았습니다. 어느 날 저녁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포장마차가 보이더군요.. 수중에는 4백원이 있었습니다. 오뎅 한 개 사고, 국물만 열 번 ...
    Date2012.08.1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9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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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게 만일 나라면

    진나라 재상이 된 상앙은 법을 어기는 자는 가차 없이 엄벌에 처하였다. 그 법이 너무나도 잔혹하여 상앙을 원망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갔다. 특히, 왕실과 귀족 사람들까지도 상앙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귀족이라고 따로 봐주는 법이 없었습니다. 이를 지켜...
    Date2012.08.1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68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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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제 버리십시오

    이제 버리십시오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사업에 열세 번이나 실패한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이제 포기할 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말을 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결국 열네 번째 시도 만에 대성공을 거두었다. 사람들이 물었다. "그렇게 실패...
    Date2012.08.1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46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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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쩌면 좋죠?

    어쩌면 좋죠? 러시아의 한 시청 공무원이 실수로 시장의 구두를 밟고 말았다. 그는 당황했고, 즉시 사과를 하려 했지만 시장은 그를 돌아보지 않았다. 그 날 저녁 그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시장이 나를 괘씸하게 생각하는 게 아닐까? 혹시 해고 되면 가족들...
    Date2012.09.02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60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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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인생 최악의 순간

    인생 최악의 순간 한 남자가 있었다. 아무도 자신을 믿어 주지 않았다. 손가락질 당하는 것뿐만 아니었다. "저 자를 처형하자!"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죄를 짓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왔건만, 그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계속해서 자신을 걸고 넘어졌다. 있...
    Date2012.09.02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9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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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전통의 시작

    전통의 시작 1852년 새벽 2시, 영국 해군의 수송선 '버큰헤이드' 호가 아프리카 남단을 항해하다가, 그만 암초에 걸리고 말았다. 이 배에는 병사들과 그들의 가족을 포함해 630여 명이 타고 있었다. 완전히 허리가 끊긴 배에는 고작 3척의 구명정이 있었다. 1...
    Date2012.09.02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6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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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얼마나 간절했으면... 얼마나 그리웠으면... 인도의 고아원에 사는 어린 소녀의 애절한 사진 한장. - 이현수 (새벽편지 가족) - -------------------------------------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 그것이 엄마의 사랑입니다. - 뜨거운 포옹 한 번, 아이...
    Date2012.09.23 Category새벽편지 By주인장 Views272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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