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만이 꽃길입니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걸어가는
향기 나는 길입니다.
기도 한 줄 외우지 못해도,
그저 고맙다 고 맙다 되풀이하다 보면,
어느날 삶 자체가 기도의 강으로 흘러
가만히 눈물 흘리는 자신을 보며 감동하게 됩니다.
--이해인 수녀--
감사만이 꽃길입니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걸어가는
향기 나는 길입니다.
기도 한 줄 외우지 못해도,
그저 고맙다 고 맙다 되풀이하다 보면,
어느날 삶 자체가 기도의 강으로 흘러
가만히 눈물 흘리는 자신을 보며 감동하게 됩니다.
--이해인 수녀--
병우유
고려장은 없었다.
낚시꾼 아버지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일체유심조라 했던가?
진주가 아름다운 이유
늙어보면 알게 된다
얼굴을 펴면..
혜민스님의 좋은 글
감사만이 꽃길입니다.